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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MBTI ENTP 어울리는 직업

ENTP란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다. 안목이 넓고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정말 개공감

 

ENTP 직업 만족 

  - 자신의 혁신적이고 기발한 해결책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얻었을 때
  -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 등은 순간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특성이라는 인정을 받게 될 때
  - 다양한 신체적 활동 및 모험심이 요구되는 상황이 자신에게 주어질 때
  - 개개인의 정서적인 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논리적이고 공정한 규칙하에서 활동하게 될 때
  - 상대가 될만한 사람과의 경쟁이나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을 때 
  - 자신의 기대치에 충족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때 
  - 급격한 환경변화 또는 위기상황에서 다른 사람과 긴밀한 관계 속에 위기상황을 해결 할 때
  - 시간적 공간적으로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상황에서 일 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질 때
  -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출발시킬 수 있을 때

 

ENTP가 만족하는 일이나 작업환경

- 나의 창의력, 자질, 임기응변하는 능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일
- 재미와 활동과 흥미로 가득 찬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일
- 논리적 순서를 따르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기준에 기초하는 일
- 나의 전문가적이며 개인적인 능력을 증진시키고 능력 있는 사람들과 빈번하게 접촉하는 일
- 신속하게 변화하며,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하는 열성적인 환경

진로선택(ENTP)의 실제

선택율이 높은 직업

1) 사진사

2) 마케팅 전문가

3) 언론인

4) 배우

5)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혹은 컴퓨터 지원 대행

6) 신용조회 혹은 저당 중개인

7) 의사: 정신과 의사

8) 엔지니어: 화학

9) 건축가

10) 엔지니어: 기계

11) 홍보 관련직이나 광고작가

12) 예술가 혹은 언예인

13) 연구원

14) 전기기술자

15) 법률가

16) 경영 컨설턴트

17) 컨설턴트: 일반

18) 관리자: 회사 중역

19) 레스토랑이나 요식업자

20) 컴퓨터 프로그래머 시스럼 연구원, 시스템 분석가, 프로그래머

21) 전기 기술자

22) 엔지니어: 항공

23) 작가

24) 교정직 혹은 보호 관찰직

25) 아동 보육사

26) 판매 관리자

27) 싸이코 드라마 치료자

28) 전기 혹은 전자 기술자

29) 과학자: 생물학

30) 농부

31) 치과보조원

32) 변호사 혹은 판사

33) 인사 혹은 노사 관계 활동가

34)과학자: 생명과학 혹은 물리

35)관리자: 재정 혹은 은행직원

36) 언어 병리학자

37) 건강교육 지도자

38) 인력자원 계획자

39) 의료보조사

40) 공학 혹은 과학 기술자

41) 호흡기 치료자

42) 자살 혹은 위기 상담자

43) 부동산 중계인 혹은 브로커

44) 엔지니어: 모든 분류

45) 심리학자

46) 변호사: 관리, 비 -실무

47) 보험 대리인, 중계인 혹은 보험업자

48) 음악가 혹은 작곡가

49) 목사

50) 관리자: 학생지도

(실제 빨간색으로 표시된 직업은 종사한 적 있어서 소오름)

Career Paths

In the world of careers, Debaters have the benefit of being naturally engaged and interested in being productive and helpful. But rather than the sort of people-oriented helpfulness that Diplomat personality types bring to the table, Debater personalities are focused on developing solutions to interesting and diverse technical and intellectual problems. Debaters are a versatile personality type, and while it may take time for them to get to a point where they can fully utilize their skillset and qualities, they are likely to find that those qualities translate well into pretty much any career that so much as piques their interest.

If there’s anything Debaters love, it’s flexing their mental muscles, and any environment that lets them devise new approaches, new ideas and new projects, that allows them to push the limits of their creativity, will benefit strongly from what Debaters bring to the table.

Not every career allows this level of unbridled brainpower, but there are those that demand nothing but: entrepreneurship, engineering, even acting and photography. So long as Debaters are honest with themselves about their strengths and weaknesses, they can thrive in most any career that is in need of a new line of thinking.

유망한 직업

직업 세계에서 토론자(Debaters)들은 생산적이고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 갖고 참여하는 게 유리하다. 그러나 외교관 성격적 유형이 가져오는 일종의 인간 중심적인 도움보다 토론자 성격은 흥미롭고 다양한 기술적, 지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성격은 다재다능하다. 그들의 기술과 자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같은 자질들이 그들의 관심사를 자극할 만큼 거의 모든 직업으로 전환이 잘 이뤄진다는 발견하게 될 것이다.

토론자들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정신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고, 그들에게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고안하게 하는 그 어떤 환경과 그들이 이들의 창의성의 한계를 밀어낼 수 있게 해주고, 토론자들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것으로부터 큰 이익을 얻을 것이다.

모든 직업에서 이러한 무제한의 지력을(brain power) 허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가 정신, 공학, 심지어 연기력과 사진술만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토론자들이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자신에게 솔직하기만 하면, 그들은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한 대부분의 직업에서 성공할 수(Thrive in) 있다.

The Value of an Idea Lies in the Using of It

All this intellectual power can be intimidating, but unlike their Introverted (I) cousins, people with the Debater personality type have the added benefit of being excellent communicators, in the written word but especially in face-to-face conversation. Though they dislike the constraints of managing others (and of being managed), this social adaptability allows Debaters to be natural leaders, showing the way forward and inspiring others with sound logic and intellectual prowess. While others may object to these plans with emotional considerations or general resistance to change, things Debaters place little value in, these competing comments are usually outmaneuvered by Debater personalities’ deft arguments and subtly shifting goals.

아이디어 가치 이용에 있어 거짓말


이 모든 지적인 힘은 위협적일 수 있지만, 그들의 내향적인 이웃(?)들과 달리, (i 타입을 말하는 듯) 토론자 유형은 글로 쓰여진 말에서나 특히 직접 대면하는 대화에서 뛰어난 의사소통자가 된다는 부가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관리하는 제약(그리고 관리되는 것의 제약)을 싫어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적응성은 토론자들이 자연스러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해주며, 건전한 논리와 지적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킨다. 다른 사람들은 변화에 대한 감정적인 고려나 일반적인 저항으로 이러한 계획에 반대할 수도 있지만 토론자들은 거의 가치를 두지 않는다. 이러한 경쟁적인 논평들은 대개 토론자형의 교묘한 주장과 미묘하게 변화하는 목표에 의해 압도된다.

The best careers reward intellectual competency and curiosity, allowing Debaters to utilize their never-ending flow of ideas productively by affording a degree of spontaneity in how they engage their intellectual pursuits. People with the Debater personality type value knowledge, rational thought and insight very highly, and they make brilliant lawyers, psychologists, systems analysts and scientists. It’s even possible for Debaters to thrive as sales representatives, as they rationalize purchase decisions that may otherwise seem discretionary – so long as their managers know to give them the space they need to work their magic.

최고의 직업은 지적 능력과 호기심을 보상하고, 토론자가 지적 추구에 참여하는 방법에 자발성의 정도를 부여함으로써 끝없는 아이디어의 흐름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토론 유형은 지식, 이성적 사고, 통찰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그들은 뛰어난 변호사, 심리학자, 시스템 분석가, 그리고 과학자들이 된다. 심지어 이들이 영업사원(판매사원)으로 성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들은 그들의 매니저들이 마법을 부리는 데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을 아는 한, 그들이 임의로 보일 수도 있는 구매 결정을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Being Busy Doesn’t Always Mean Real Work

Really it all comes down to a sense of personal freedom, for Debaters to know that they are allowed to apply themselves fully to understanding and solving the problems that interest them, without getting bogged down by social politics and trying to figure out what makes other people “tick”. Routine, structure and formal rules all feel like unnecessary hindrances to Debaters, and they may find that their best careers yet allow them to engage their intellectual pursuits on their own terms, as freelance consultants or software engineers.

The key for Debaters is to have the patience to get to a position that allows for these freedoms, to be in an environment long enough that not just their colleagues, but their managers and, in time, their subordinates, recognize what it is that they bring to the table. Debaters have exceptional qualities – it’s quantifying their achievements and skills that presents the biggest challenge. But once they’ve got their foot in the door, once they’ve got a willing ear higher in the hierarchy, the sky’s the limit.

바쁜 것이 항상 실제 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자유 의식으로 귀결되는데, 토론자들은 사회 정치에 사로잡히지 않고 무엇이 다른 사람들을 확인하게 만드는지를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고, 자신들을 흥미롭게 하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완전히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상적인 규칙, 구조, 형식적인 규칙은 모두 토론자들에게 불필요한 방해물처럼 느껴지며 그들은 그들의 최고 직업은 프리랜서 컨설턴트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그들 자신의 조건에 따라 그들의 지적 추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토론자들의 핵심은 이러한 자유를 허용하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동료들뿐만 아니라 관리자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이 테이블로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토론자들은 그들의 업적과 기술을 계량화하여 가장 큰 난제를 제시한다. 하지만 일단 그들이 발을 들여놓으면, 그들이 기꺼이 더 높은 계층의 귀를 갖게 되면, 한계가 없다. 

ENTP The sky's the limit 한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