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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다이어트 식단 서브웨이 샐러드, 아보카도와 토마토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고 안하던 요리를 자주한다. 

최근에 내 옆에는 토마토, 삶은 달걀, 아보카도가 상시 준비돼 있다. 단호박도. 


1. 서브웨이 샐러드(데리야키 치킨 샐러드)+식빵 한개+아보카도 4분의 1개 스프레드 




서브웨이 샐러드를 주문하면서 항상 아쉬운 게 아보카도 추가를 1100원에 해야 한다는 점. 비싸도 너무 비싸다. 아보카도를 직접 구매하면 2000원 정도에 5스쿱 정도가 나온다. 서브웨이에서 5500원치 아보카도를 2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는 거. 


또 서브웨이 샐러드에는 빵 추가 이런 게 없다. 아주 작은 호밀빵 정도 추가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래서 식빵 한개+아보카도 4분의 1스쿱을 집에서 준비해가서 샐러드 주문. 


굿굿. 



2. 저칼로리 에그 베네딕트 



아래에는 파리바게트의 치즈 롤빵 같은 걸 깔아줬다. 2개에 200칼로리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니 대략 100칼로리 조금 넘는 수준. 그리고 위에는 토마토 슬라이스 한개 그리고 위에 아보카도 4분의 1개 그리고 가장 위에는 수란을 올려줬다. 

그리고 왼쪽엔 블루베리 15알 정도? 그리고 먹다 남은 서브웨이 샐러드(야채들만) 요즘 저염식에 소식을 했더니 수란은 뭔가 비린 맛이 나는 듯 하다. 


그래도 신선한 토마토와 아보카도가 올라가 굿. 


3. 오픈샌드위치(생연어+아보카도+찐계란+토마토) 



맛있는 다이어트를 해보자고..  고심해서 만든 메뉴들. 하지만 역시..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는 법.. 


생연어는 손질하기도 그닥 쉽지 않았을 뿐더러.. 비린내가 코를 찔러.. 깜짝 놀랐다.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연어를 넣을거라면 꼭 훈제연어로 넣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무딘 칼로는 계란을 예쁘게 자르기 힘든데 그나마 아보카도는 잘 잘렸다. 아보카도는 칼이 중요하다기보다 어디서 사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 이마트에서 산 아보카도는 질이 좋지 않은 지 잘 잘리지 않았는데 이번거는 잘 잘린다. 





맛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연어 비린내를 맡고 나서인지 우유에 레몬즙에 후추 넣고 저민 연어인데도,, 계속 비린내가 나는 거 같다. 쩝. 이제 연어는 훈제연어로 꼭 사용해야겠다. 





식빵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빵집에서 산 식빵인데 정말 맛있다. 100도씨 어쩌고 식빵인데 이제까지 먹은 식빵 중 가장 맛있는 거 같다. 그런데 식빵이 두꺼워서 무조건 한개만 쓴다. 그래서 오픈샌드위치를 먹을 수밖에..ㅎㅎㅎ 


아보카도는 좋은 걸 사야,, 예쁘게 자를 수 있고, 씨를 빼기도 쉽다. 이마트에서 산 아보카도는 정말 별로였다. 


조만간 김진환 베이커리에서 식빵을 사와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야겠다. 아 배고프다. 

나의 신나는 다이어트 놀이는 멈추지 않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