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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랑전기 '한수'

또오해영이 끝났다. 하지만 무미랑전기라는 중국 드라마(역사극)을 알게 됐다. 이 드라마 참 괜찮다. 화려한 비쥬얼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다시금 역사를 공부하게 만든다. 그리고  가슴을 절절하게 하는 명언들이 가득하다. 


어쩌면 지금은 '한수'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그러려면 내가 고수가 돼야 하는데, 아직은 멀었다. 조용히 내공을 쌓아가며 '고수'는 안되더라도 중수라도 되자. 그리고 '한수'를 두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