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3월13일 #나스닥 #대공황 #S&P500 #트럼프 #미국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12일~3월 13일 나스닥 폭락 (대공황의 시작인 건가) 역시, 버블은 터지기 마련인가. 미국 주식의 나이키 급의 상승세를 보고 미국 펀드라도 하고 가입했다가 2월 말 갑자기 10% 떨어졌다는 말에 느낌이 싸해 소액이지만 바로 해지했다. 당시 은행원은 "이거 오래 두면 결국 이익이에요. 그냥 두시지."라고 했다. 은행은 내 돈을 지켜주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나는 "대공황 올 거 같아요. 그냥 인버스나 살래요."라고 했다. 결국 인버스는 하루 만에 만 얼마 벌고 말았지만. 금융 지식 1도 없이 살았으면 얼마 없는 소액까지 탈탈 털릴 뻔했다. (금융 지식의 부족으로 괜한 호주달러 사서..) 나스닥, S&P 500 각각 7% 이상 폭락. 이걸 보고 나는 왜 또 SQQQ(나스닥 3배 인버스 ETF)를 안샀지 하고 후회. 투자도 소심하면 알아도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