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무미랑전기 이치 리즈팅 그의 외모는 출중하다

무미랑전기에 빠졌다. 사실 20화에서 50화 정도까지는 무지무지 지겨워져서

jump를 반복하며 봤는데 70화 정도에 가까워진 지금은 조금 볼만하다.... 60화 정도부터 극이 좀 빠르게 전개된다. 그나저나 무미랑전기의 느린 전개에 대해선 사람들도 불만이 많은 듯 하다.


측전무후가 과도하게 미화된 점, 너무 사랑꾼으로만 나오는 것도 비판의 대상인 듯 하고. 나도 보면서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러더라. 판빙빙이 예뻐서 본다고.


하지만 나는 당태종을 이어 측전무후(무미랑)과 사랑에 빠지는 당고종 이치 보는 맛에 본다.




당태종과 무미랑의 관계가 이어질 수 없이 절절하기만 했다 하면.. (너무 감질맛이 났지.), 당고종 이치와 무미랑의 사이는 뭐랄까.. 굉장히 사랑꾼스러운 관계다. 이치가 맹목적으로 무미랑에 푹 빠져서~ 정사를 흔들 정도로 말이다.


이 사랑꾼은 사극과 맞지 않게 뭔가 수컷의 느낌이 강하게 나고, 매력적이어서 사진을 찾아보니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엄청나게 맨리한 체구다. 수트도 어찌나 잘 어울리는 지 정말 남성스럽다. 그리고 30세가 됐다는 데 대학생 같은 풋풋함과 건강함이 있다.





헐.






뭐랄까..  홍콩 영화배우의 진한 느낌이 나면서도 이 서구적인 풍채의 세련됨은. 내가 홍콩배우에게 빠질 줄이야. 그는 중국 사극에 출연했찌만 홍콩배우 출신. .





외모가 되니까,,,,, 중국 잡지 여기저기 모델로 실리나보다.









몸매가 갑오브 갑이다... 어쩐지....용포 속에 가려진 풍채가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했다. 황제폐하이기엔 가려져 너무 아쉬운 몸매. 비샤~~~~




출중한 외모의 판빙빙과 리즈팅(그의 진짜 이름)은 정말이지 훈훈하구나.


한국식 발음은 이치정... 홍콩배우구나. 역쉬




둘이 루이비통 행사에도 초대 받았나보다. 리즈팅의 외모가 더 우월한 거 같은 느낌은....